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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 복무 시절에는 토익 보러가면 외박을 줘서 몇번 보기는 했는데 복학하고 한 번 본 이후로 계속 안봤었다.
( 토스는 몇번 봄)

 

곧 만료도 얼마 안남아서 다시금 응시하고 왔습니다.

 

머리도 식히고 간만에 확인하러 갔습니다.

 

LC :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데 틀린게 있었다 봅니다. 

한문제를 못들어서 3개 연달아 있는 선지에서 점수가 나간 것 같긴합니다.

지금까지 LC 495가 안찍힌 적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485나와서 의아하긴 했습니다.

 

RC : 지금까지 본 토익 중에서 조금 쉬운 편에 속해서 오히려 성적이 안나올까봐 걱정은 했습니다.

문법적으로 어려운 문제나 독해적으로 크게 어렵게 나오지 않았어서 그냥 한 15분정도는 잔 것 같습니다.

 

어차피 초고득점은 바라지도 않고 힘들어보여서 그냥 편하게 보고 오는 편입니다.

 

LC는 어느정도 들린다면 그냥 집중해서 듣고 단지 EXERCISE문제랑 진짜 문제랑 헷갈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해보입니다.

RC는 문법, 독해력 뭐 많이 말하기는 하지만 그냥 어휘로 찍어 누르는게 제일 단기간에 어느정도 점수 맞기에는 제일 편해보입니다.

 

실기 끝나면 토익 스피킹도 다시금 봐서 리셋 시켜놓고 올해 안되더라도 내년 상반기 노리면서 공부하면서 노력해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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