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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※위 글은 신입사원의 눈으로 본 글이기에 내가 기억하려는 것 뿐입니다.]

 

측량 자체는 토목의 근간이다.

 

지금은 단순히 내가 일하면서 배우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 놓을 것 뿐이다.

 

토탈측량 / 레벨측량 / GPS측량이 다 다르긴 할거다.

 

토탈측량 - 지금보고 있는 점에서는 기본적으로 구조물 / 터널 / 궤도 / 초기 위치의
측량에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.

 

자세한 사항은 각 발주처별 시방서에 따라 갈 것이다.

 

레벨은 단순 B(함), C(함)과 같은 것들, 아니면 기초 등의 확인, 길내기의 레벨확인 등에 대하여

사용되는 경우를 자세히 볼 수 있다.

이건 뭐 나중에 정리해보자.

 

지금은 단순히 내가 길내기 보면서 기준에 대하여 생각한 것에 대해서 적을려는 것 뿐이다.

GPS 측량기기는 제조자별로 조금은 다른 걸 알 수 있다.

하지만 기본적으로 현황측량이라는 가정하 우리가 얻으려는 것은 4가지 정도일 것이다.

1. 각 지점별 레벨값

2. 샵드로잉에 사용하기 위한 폭/길이 등

3. 절토량 / 사토량에 대한 계획, 배수계획 등

4. 법면의 안식각에 따른 설계반영

 

이러한 것을 얻기위해서 필요한 것

1. GPS 측량기

2. 현장의 평면도(GPS기기 내 저장)

3. 기존 설계도상 레벨값

 

 

이런 부지가 구획되어 있다고 보면 측량시
1. 길내기 사이의 법면의 안식각

2. 시작지점의 센터라인 (C.L.)

3. 약 5m간격의 지점 및 곡선부, 두개의 길이 연결되는 부
(각 지점번호에 해당하는 부분을 기억해야한다_그래야 샵을 그리는 사람이 인지할 수 있다)

위를 대충 설명하면 이런 느낌으로 결국 찍히게 되고 얻는건 2개정도 있을것이다

일반적으로 시공상세도에 들어가서 감리의 확인을 받아야하는
1. 종단면도

2. 도면에 layer처럼 찍혀있는 각 지점
(가지고 있는 평면도 및 도면과 비교가능)

 

이러한 현황측량은 계속해서 추가하고,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.

그리고 샵 중 뭔가 이상한게 있다면 다시금 현황측량이후 수정 이 과정을 반복하게된다.

 

 

그냥 내가 느끼면서 기억해둬야할 것들 정리해야겠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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